$pos="L";$title="노회찬 진보신당 대표";$txt="";$size="348,468,0";$no="20100305092148122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5일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TK(대구·경북)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 "대변인이 막말했다면 대통령이 국민에게 막말한 셈이 된다"고 비판했다.
노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홍보수석은 대통령의 대변인이고 대변인은 대통령의 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대표는 "대통령 스스로가 자신의 입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가 된다"면서 "교체해야 된다고 보는데 교체한다고 해서 이런 일이 중단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사석에서 했던 이야기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는 지적에는 "청와대 홍보수석의 이야기는 정치적인 의미나 이런 것들이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집안에서 가족끼리 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아무리 사석이라도 정치권과 연관 된 이야기고 그런 조건에서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자신의 입단속을 하는 그런 차원에서 처리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된다"며 거듭 교체를 촉구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와 관련, "가장 중요한 관건은 사실 민주당의 태도다. 지난 번 광주처럼 다른 당과의 제안과 생각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힘이 있다고 해서 다 독점하는 그런 폐습은 버려야 될 것 같다"면서 "민주당이 가장 덩치도 크고 여러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민주당이 하나라도 늘려고 그런 자세를 부린다면 혹은 지난 번 광주처럼 독점하겠다 이렇게 되면 사실은 함께 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노당과의 연대와 관련, "통합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한 번의 선거에서 좀 더 나은 성적을 얻은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의미를 사실 담고 있다"면서 "진보세력들이 함께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는 문제는 적극적인 의욕을 갖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민주노동당과 통합에 이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선거에서 보다 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제안을 해놓은 상태다. 지역에 따라 후보 조정이 이루어지는 지역들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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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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