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관련 산·학·관·연 전문가들 모여 창립총회…초대 학회장에 김도연 울산대 총장
$pos="L";$title="초대 학회장에 뽑힌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txt="초대 학회장에 뽑힌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size="177,248,0";$no="201003041729314539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지식재산학술연구와 관련된 산업계·학계·연구원·관청의 전문가들 모임인 한국지식재산학회가 출범했다.
한국지식재산학회 창립준비위원회는 4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학회 창립총회를 열고 김도연 울산대 총장을 초대 학회장으로 뽑았다. 위원회는 또 정관 채택, 임원 인준 등 학회의 운영을 위한 절차도 밟았다.
총회엔 고정식 특허청장,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 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등이 참석했고 존 듀다스(Jon W. Dudas) 미국 전 특허청장의 ‘미국 지식재산전략 추진과정의 경험’에 대한 기념강연도 있었다.
학회는 기술, 경제·경영, 법을 아우르는 융합학문특성의 지식재산학술분야에서 국가경쟁력 의 원천이 될 지식재산관련문제를 연구?토론하는 공간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활동 중인 지식재산관련학회가 13개지만 연구 분야별로 나눠져 있어 지식재산 전체관점에서 국가경쟁력 차원의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pos="C";$title="축사를 하고 있는 고정식 특허청장.";$txt="축사를 하고 있는 고정식 특허청장.";$size="550,366,0";$no="201003041729314539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정식 특허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이 국가발전전략 핵심으로 등장, 범정부적으로 지식재산정책을 펴고자 하는 중요한 때로 학회가 지식재산에 대한 정책제언을 통해 지식기반경제성장을 지지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는 총회에 이어 ‘한국기업의 혁신동향과 과제’란 주제의 세미나(좌장 : 손경한 성균관대 교수)를 열었다.
글로벌경쟁체제에서의 기업혁신동향 분석과 우리나라 기업의 도약을 위한 지식재산의 전략적 활용방안에 대해 이공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표가 있었다.
또 주제발표내용에 대한 김영배 KAIST 교수, 김진영 고려대 교수,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조용식 법무법인다래 대표변호사의 토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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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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