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부터 나흘간 한산모시문화제…축제기간 중 월드컵 한국전 응원무대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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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6월 11부터 나흘간 한산모시관 일대에서 열린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천군은 지난 26일 나소열 서천군수와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산모시문화제 기본계획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1500년의 숨결! 세계 속의 한산모시!’란 주제로 열리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는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화제 기간 중 ▲모시 잎 찍기 ▲손수건 물들이기 ▲책갈피 만들기 ▲태모시 인형 만들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또 소곡주와 모시관련 이야기로 이뤄지는 ‘그림자 극장’을 하루 두 번 운영한다.
그림장극장은 인형을 빛에 비춰 대형 스크린에 반사된 모습을 극화한 것으로 가족단위관광객의 관심과 흥미를 끌고 전통모시판매장 모습을 되살린 모시 새벽시장과 겸해 열린다.
이밖에 모시제품들로 꾸며진 모시하우스와 전통궁궐과 유럽풍 배경의 모시스튜디오를 만들어 모시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또 모시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모시패션쇼와 저산팔읍길쌈놀이, 모시수족관, 소곡주 익는 마을, 모시주제관 등 50여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한편 6월 12일 축제기간 중 있을 우리나라와 그리스간의 월드컵 축구경기를 응원키 위한 특설무대를 마련,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계획이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올 6월 모시문화제를 시작으로 7월 프랑스 파리 모시옷패션쇼, 10월 대백제전 패션쇼 등 한산모시가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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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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