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학원, ‘서울성모병원 콜센터 업무’ 담당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평화아름(대표 김영국 신부)은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별관1층에서 현판식과 사무실 축복식을 개최했다.

평화아름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설립됐으며, 가톨릭학원이 자본금 10억원을 전액 출자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김선규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오지영 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신부), 홍영선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장애인고용공단, 의료원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영국 신부는 “평화아름은 가톨릭 정신과 학교법인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설립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설립이념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면서 “무엇보다 평화아름의 모든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이 넘치는 일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아름은 서울성모병원 콜센터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병원 콜센터 업무 확장과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사무행정, 제과제빵, 세탁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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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성모병원 콜센터 사업장에는 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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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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