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올해 78세의 GM 로버트 러츠 부회장이 은퇴를 선언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빌어 러츠 부회장이 오는 5월1일부로 은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병대 출신인 러츠는 47년간 미국 유수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GM에서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글로벌 제품 개발 등의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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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는 지난해부터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나 경영진의 만류로 이를 접은 바 있다. GM 측은 오는 4일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러츠는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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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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