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캐나다중앙은행(BOC)이 예상보다 빠른 인플레이션 속도를 고려해 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했다.
BOC는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분기 5%를 기록하는 등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나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물가상승률 역시 BOC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하고 있다.
BOC는 성명서를 통해 "국내 소비 증가와 수출 회복으로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설명한 후 "근원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요인과 높은 경제 성장률로 예상치를 약간 하회하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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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주지사는 "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이 민간부문의 소비 증가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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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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