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 여파로 일본 북동부 해안에 쓰나미가 상륙했다.


외신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9분께 일본 북동부 지역 이와테현에서 높이 90c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앞서 홋카이도와 간토지방 등에서도 30cm 안팎의 쓰나미가 발생했다.

AD

한편 일본 기상청은 칠레 지진 영향으로 1~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오전 9시33분을 기해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일본에서 일반적인 쓰나미 경보가 아닌 대형 쓰나마 경보가 내려진 것은 1993년 10월 홋카이도 지진 이후 17년만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