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원권의 난시청 해소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강원도에서 자연적인 난시청 지역이 사라졌다.

KBS는 지난 2일 강원도와 협약을 맺고 강원도 곳곳에 남아 있던 자연적 난시청 가구
1500여 가구에 위성수신용 셋톱박스와 안테나 등의 지원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해당 가구는 KBS와 지역 MBC, GTB 등 공중파와 KTV 등 총 8개 채널을 위성을 통해 HD급으로 수신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8년 4월 현재 2만 9천여 가구였던 전국의 절대 난시청 가구는 그 동안 꾸준히 줄어든 데다 올해 1만 가구에 대한 난시청 해소사업이 완료되면 대부분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KBS는 이번 강원권 사업과 같이 위성방송을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수단의 난시청 해소사업을 통해 2013년 이전에 전국의 난시청을 완전히 해소하고 명실상부한 '난시청 ZERO'를 이룰 계획이다.

AD

또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공중파의 직접 수신율을 높이는 수신환경 개선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