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 지분정보 분석지원 도구' 개발 착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 지분정보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장법인 지분정보 분석지원 도구(Tool)' 개발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 중인 도구는 거래소 회원사, 언론, 학계, 정부 등 대외기관이 요청하는 상장법인 지분정보를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4월1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외국인 등 보고자 주체에 따른 5% 보유현황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최대주주 등의 주권소유현황 ▲변동 전·후의 주식수 및 비율 ▲지분변동신고서 총괄 내역 등 요청이 많은 지분데이터를 직접 정형화해 생산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그간에는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정보서비스 산출 및 제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이라며 "올 하반기 상장법인 지분정보센터(http://find.krx. co.kr)에도 같은 수준의 콘텐츠를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0월께부터는 일반투자자들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지분공시 현황과 기준일자별 검색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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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에도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는 등 고객만족에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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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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