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25일 이명박 정부 집권 2년을 맞아 "출범 초기 광우병 파동 등 장애물을 극복하고 친서민과 중도통합으로 국정운영의 틀을 탄탄하게 다진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임기 첫 해 몰아친 국제 금융위기 사태를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빠져나와 경제운영능력과 위기관리능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4강 외교와 한미동맹 복원, UAE 원전수출 , G20정상회의 유치 등 이명박 정부는 외교통상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보였고, 대북문제에서도 분명한 원칙을 갖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고 추켜 세웠다.


그는 또 "역대 정부에서 보기 드물게 정부의 중반 국정 지지도가 50% 안팎을 넘나들며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이명박 정부는 임기 내에 선진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겠다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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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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