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영정 속 환하게 웃는 故 배삼룡";$txt="";$size="504,718,0";$no="20100223113040049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故 배삼룡의 장지와 관련해서 이중계약을 주장했던 아름다운 추모원의 김용주 대표는 "유가족의 결정을 존중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들어간 원금은 돌려받아야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후 아름다운 추모원 김용주 대표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배삼룡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23일 의전행사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던 중에 분당의 납골당으로 장지가 결정됐다는 말을 전해들었다"며 "배삼룡씨의 장지와 관련해서는 3년전 배씨의 아들인 (배)동진씨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내용은 사망 후 이곳으로 안치하는 조건으로 계약금과 병원비 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유가족과 장지 변경에 대해서 논의한 적도 없었고, 3년 동안 인간적으로 유가족들을 대했는데, 계약도 어기고 다른 쪽으로 간다고 하니 배신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가족들에게 다른 납골당과의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보지 못했다. 제 생각에서는 좋은 조건을 받고 분당의 납골당으로 가는 것 같은데, 그 쪽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한다. 어쨌든 고인 앞에서 더 이상 분란을 일으키기도 싫다. 이자도 필요없고, 원금은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유가족들에게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중계약과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원금은 돌려달라고 말했다"며 "장례를 치르고 남으면 돌려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름다운 추모원 측은 2007년 故 배삼룡의 아들인 배동진씨와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 1000만원, 병원비 치료비 등으로 2000만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