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올해 들어 모바일 러닝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능률교육이 이명박 대통령이 교육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능률교육은 전날 보다 105원(2.65%) 오른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전날 라디오 연설에서 교육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IPTV 교육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모바일 러닝(M러닝) 관련주로 매기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동부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능률교육에 대해 "미래가 준비된 영어교육 콘텐츠 업체"라고 평했다.

손만승 애널리스트는 "능률교육의 최대주주인 한국야쿠르트의 신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가 크기 때문에 향후 전자출판시장을 대비한 투자에 적극적"이라며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기 전부터 앱스토어에서 영한사전과 한영사전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능률교육은 M러닝 사업에 2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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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애널리스트는 "우리나라 고유의 특성상 전자출판 시장에서 교육콘텐츠는 가장 큰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교과서 시장이 열릴 경우 높은 영어교과서 점유율을 기반으로 교과서 및 참고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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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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