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 판매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아차는 지난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우수 판매실적을 기록한 영업사원들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2010 KIA TOP 100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김보경 기아차 노동조합 판매지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우수 영업사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KIA TOP 100 DAY' 초청 대상은 작년 한해 동안 100대 이상을 판매한 기아차의 '스타급 영업사원'으로 올해는 작년 99명보다 58명 늘어난 157명이 기아 TOP 100에 선정됐다.


판매우수사원 1위는 311대를 판매한 망우지점의 정송주 부장이 차지했고, 2위는 박광주 부장 (테헤란로 지점, 273대 판매), 3위는 김유현 부장(부산 영도지점, 241대 판매)이 차지했다. 특히 영예의 판매왕을 차지한 정송주 부장은 2005년 이래 5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켰다.

정 부장은 "기아차를 사기 위해 저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올해도 기아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고객을 찾아 뛰어다니며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영업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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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K7, 쏘렌토R을 비롯해 출시 예정인 신차 스포티지R과 로체 후속 차량을 바탕으로 2010년 목표인 내수점유율 35%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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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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