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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300억 BW 발행 결정..주가 부담 ↓

최종수정 2010.02.19 10:55 기사입력 2010.02.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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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00억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을 결정한 다날이 부담감에 이틀째 하락중이다.

19일 오전 10시51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700원(4.19%) 하락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은 전날 3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한국외환은행 (100억원), W상호저축은행 (75억원), 피닉스NSC 사모증권투자신탁5호 (75억원), 신한캐피탈 (5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4.25%이다. 행사가액은 1만6860원이며, 권리행사 기간은 2013년 1월 19일까지다.

다날측은 "BW 발행은 1분기 중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상용화 하는 미국시장에서의 빠른 사업 안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결정한 것으로, 300억원 중 190억원은 미국 현지법인의 지분 인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 110억원은 해외 글로벌사업 개발을 위한 운영 자금 등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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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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