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시, 광주시, 한산시, 한성시, 한주시
이에 따라 통준위는 18일 5개 명칭을 놓고 3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남여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시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통준위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2시에 김대진 준비위원장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명칭 선정기준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의 시민공모 결과와 16일 개최된 통합준비위원회 자문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하여 활발한 위원들의 토론을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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