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금리 인상·위안화 절상"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이 1분기 안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경제 성장세가 긴축 정책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것이다.
11일 로얄뱅크오브캐나다(RBC)의 이머징마켓 전략연구가인 브라이언 잭슨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책은 세계적 침체로 모두가 중국 경제에 대해 걱정하던 때에 맞춰져 있다"면서 "세계 경제가 그때와는 다른 국면에 접어든 만큼 그에 따른 정책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1.5% 상승,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상하이종합지수는 정부가 인플레이션과 자산 거품 영향을 피하기 위해 금리를 올릴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9.1%나 하락했다.
그는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위안화 절상에 대해서도 "중국 인민은행이 1분기 전에 위안화를 절상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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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표한 중국의 1월 수입은 지난해 춘절이 1월이었던 것이 2월로 옮겨간 영향으로 전년비 85.5% 급증했다. 수출 역시 전년비 21% 오르며 위안화 절상에 대한 외부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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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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