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뉴욕 맨해튼 소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거대한 연기·먼지·파편을 일으키며 무너져 내리던 모습은 많이 봐왔다.



그러나 공중에서 촬영한 당시 참사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뉴욕경찰국(NYPD)이 당시 항공 촬영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이는 미국 언론사들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해달라고 요구한 결과다.



NYPD 헬기들이 촬영한 사진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당시 참사 현장을 새로운 각도로 보게 만든다.


당시 NYPD 헬기가 촬영한 사진은 모두 2779장.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탈취한 여객기로 WTC 빌딩에 돌진하고 난 뒤 찍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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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2752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류 역사의 가장 끔찍한 한 순간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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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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