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5콜 미결제 9만계약 급감+205콜 미결제 13일만에 감소 전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옵션만기 이틀을 남겨두고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면서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콜옵션은 행사가 210옵션까지만 상승마감됐다.


지수가 반등하면서 지난 2거래일 동안 20만계약 가량 급증했던 얕은 외가격 207.5콜의 미결제약정은 9만3198계약 급감했다. 지수 반등으로 손실 위험이 커진 매도 거래자들이 포지션 청산에 나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일제히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동시호가에서 외가격 풋옵션이 모두 상승마감되면서 하락반전에 대한 기대심리도 엿보였다.


";$size="232,422,0";$no="20100209165102132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VKOSPI는 4일 연속 상승, 전일 대비 0.79포인트(3.45%) 오른 23.71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평균치는 22.67을 기록해 3거래일 만에 23선 아래로 밀려났다.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23.3%에서 17.5%로 크게 떨어진 반면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23.4%에서 28.6%로 뛰었다.


207.5콜의 거래량은 350만계약에 육박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7.5콜은 전일 대비 0.21포인트(37.50%) 오른 0.77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저가 0.34, 고가 0.82를 기록했다. 일봉상 8거래일만에 양봉을 만들어내며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다.


풋에서는 200풋의 거래량이 약 188만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200풋은 전일 대비 0.42포인트(-54.55%) 하락한 0.3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 0.25, 고가 0.79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하락에 3거래일 만에 음봉을 출현시켰다. 미결제약정은 3만1178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0.57포인트(45.60%) 오른 1.82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저가 0.91, 고가 1.91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지난달 21일 이후 13거래일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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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05풋은 전일 대비 1.12포인트(-40.43%) 빠진 1.6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 1.38, 고가 3.05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만에 증가세로 전환돼 전일 대비1648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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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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