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둔 9일 오후 서울 망원동 소재 월드컵 전통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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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홍지광 시장조합이사장으로부터 시장현황을 설명듣고 시장을 둘러본 뒤, 직원들의 모금으로 구입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200만원)으로 과일, 육류 등의 생활필수품을 구입했다.

아울러 유 장관은 현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마포구청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영섭 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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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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