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규모 지진참사가 발생한 아이티공화국의 재건을 위한 평화유지활동(PKO) 파병동의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아이티 안정화 임무단(MINUSTAH) 파견 동의안을 상정, 재석 의원 173명 중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파병부대 규모는 250명 내외로 우선 공병 대대 120명과 본부·참모부 26명, 경비 및 복구지원 41명, 작전지원대 53명 등 240명으로 구성된다.
파병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레오간으로 정해졌으며, 파병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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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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