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섭 행안부 1차관은 이날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행안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아이티 국민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안부는 설을 앞두고 간부와 직원들로 구성된 47개 봉사단 370여명이 지난달 말부터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의류 2000여점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고 급식,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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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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