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법고시에는 일반행정직 6명, 법제직 3명, 재경직 6명 등 모두 15명의 행정사무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신임관리자과정을 거쳐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올해 입법고시는 1차 시험은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시간이 영역별 80분에서 90분으로 늘어나며, 법제직 2차 시험 과목 중 지난해 선택과목이었던 형법이 필수과목으로, 필수과목이었던 상법은 선택과목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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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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