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와 AP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7일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재정 적자 감축을 위해서도 건보 개혁안 처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도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하면서도 미국인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건보개혁안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건보개혁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