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출전, 공격포인트 올리지 못해
박지성 결장 맨유 대승, 단독 선두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청용이 7일(한국시간)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으나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청용은 이날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활약했다.
이청용은 전반 16분 상대 골문 오른쪽 지역에서 정면에 있는 타미르 코헨에게 패스를 연결하고, 후반 26분 상대 골문 정면에서 코헨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을 연출하는 등 골 및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아쉽게 무산되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후반 43분에는 이청용이 올린 프리킥을 케빈 데이비스가 헤딩으로 골을 넣었으나 심판이 무효 처리했다. 이 날 볼턴은 전반에는 슛이 골포스트를 맞는 등 불운이 이어지면서 결국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볼턴은 승점 1점을 보태 올 시즌 5승7무11패, 승점 22점으로 17위를 유지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한편 같은 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츠머스의 경기에서는 홈팀 맨유가 5-0으로대승을 거두며 승점 55점으로 리그 단독선두에 올랐다.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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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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