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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국선(차인표 분)과 단이(한고은 분)가 결국 눈물의 이별을 한다.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 KBS1 주말드라마 '명가'에서 국선은 혼인 문제를 두고 아버지 동량(최일화 분)과 날카롭게 대립한다.
이미 마음에 단이를 품은 국선의 마음을 돌리고자 어머니 연일정(안해숙 분)은 무릎을 꿇고 단이에게 국선이를 위해 떠나주기를 부탁한다.
이 모든 갈등이 자기 때문임을 느낀 단이는 가슴 아프지만 이별을 결심하고 집을 떠난다.
국선은 고향 경주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땅을 사려고 주막 안에서 거래를 하려 한다.
이때 반돌(안정훈 분)은 단이가 떠난 사실을 알고 급히 국선에게 알린다. 이에 국선은 거래 도중 주막을 나와 단이를 찾아 집으로 달려가지만 편지 한 장만이 남겨져 있다.
단이는 "함께 꿈을 이루자 하셨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고 떠나 미안하다. 어디를 가든지 도련님을 지켜보겠다. 저 넓은 대지에 풍요를 이룰 꿈이 이뤄지길 빈다"고 전해 애절함 마저 느끼게 했다.
이날 국선은 단이가 갑자기 떠나는 등 경황이 없던터라 그만 땅을 사기 당하고 만다. 이에 관에 시비를 가리러 가지만 정3품 경주영장으로 승진해 내려온 김원일(김성민 분)과 우연히 마주친다. 거래 당시 받았던 땅문서가 가짜였던 것.
이에 국선은 땅문서가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한 나머지 주막에서 술로 달래려 한다. 이때 한양에서 국선에 도움을 줬던 유형원(이기영 분)이 나타나 다시 한 번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편 단이는 동래부 기루에 새 거처를 두지만 손님들에게 희롱을 당하는 등 고초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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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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