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유로지역의 침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루비니 교수가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물론 지금부터 향후 2년간 통화협력의 파산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출구전략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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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교수는 그리스와 스페인에 대한 우려감도 나타냈다. “그리스가 침체에 빠질 경우 이는 그리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유로존의 문제가 될 것이다. 스페인마저 침체로 들어선다면 이는 재앙과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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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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