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1월 미국 20개 주요도시 내 집값이 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극심한 부동산 침체로부터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계절조정치를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오른 146.28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46.80보다는 못 미치는 결과.

20개 도시의 S&P/CS는 전월대비 0.2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인 10월 수정치인 0.26%은 물론 전망치인 0.3%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5.32% 하락해 2년만에 가장 적은 낙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 -5%에는 못 미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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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라이언 스위트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정부 지원책의 철수, 압류주택 증가 등이 바로 그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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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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