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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정원-김지훈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26일 오후 8시 50분 방영된 SBS '별을 따다 줘'에서 진빨강(최정원)-원강하(김지훈)는 서로 상반된 성격 때문에 사사건건 티격태격 다툰다.
하지만 진빨강은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워나간다. 동생이 거실에 불을 질러도 원강하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왜 아이에게 호통을 치냐며 성화를 부린다. 진파랑(천보근)은 그러다 쫓겨나면 어쩌냐며 눈물을 흘린다.
이런 모습에 원강하는 진빨강이 어이없지만 밉지 않다. 진빨강의 당당하고 야무진 캐릭터 덕분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진빨강은 여자이기 이전에 아이들의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막내를 업고 일을 하러 다녀도 구김살이 없다. 이런 모습에 원강하는 조금씩 그녀에게 마음이 쏠린다.
하지만 원강하는 본심을 나타내지 않는다. 오히려 진빨강을 보면 쌀쌀맞게 대한다. 그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간병을 하러 와도 필요없다고 나가라고 소리친다.
최정원-김지훈은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고구마를 사먹으면서도 다투고, 아프다고 간호를 하려는 진빨강에게 원강하는 오히려 짜증을 낸다.
아이들의 열연도 눈길을 끈다. 진빨강의 동생들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원강하 원준하(신동욱) 우태규(이켠)에게 아부를 떤다. 어린 나이지만 생각이 깊고, 다른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춰준다.
지난 4일 첫회 방영분에서 11%를 차지했던 '별을 따다 줘'는 지난 18일 13%, 19일 15.3%를 나타내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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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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