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한 가운데,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일본 경제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치의 앤드류 코쿤은 "일본의 부채부담은 완만한 수준이고, 채권 이자를 지불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금수입에 대한 정부의 이자 지불 규모를 퍼센트로 나타내면 일본의 부담은 이탈리아와 캐나다 보다 적고, 미국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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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디스도 "단기적으로 일본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다"며 "일본은 수익률 상승 압력 없이 채권을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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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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