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아시아경제소비자대상] 유기농식품부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MSG(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3無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풀무원 두부는 소포제,유화제뿐 아니라 화학응고제까지 사용하지 않은 '無화학 첨가물 두부'다. 1등급 콩만을 사용해 왔던 원료 차별화에 이어 두부제조에 필요한 부수적인 요소들까지 안전한 것으로 연구 개발해 진정한 의미의 '천연 두부'를 완성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렸다는 의미가 있다.

풀무원은 무화학 첨가물 두부 출시에 맞춰 '그린서클(Green Circle)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풀무원 두부제품에 0%를 형상화한 녹색 원형의 '그린서클' 마크를 달아 소비자들이 화학첨가물 0%에 대한 내용을 쉽게 확인,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사 두부를 선택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행사다. 그린서클은 자연원료 외에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뜻하며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완벽하고 안전한 바른먹거리'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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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는 제품의 생산 과정을 모두 공개하는 '생산정보 공개제도'를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 홈페이지의 '생산이력 정보 시스템'에서 제품 패키지 내 바코드 숫자 중 뒤에서 5자리를 입력하면 해당 제품별로 콩의 산지와 품종,수매 일자 등 원료의 보관 단계를 비롯해 제품의 생산·유통 등의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은 2007년 CCMS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고객기쁨 경영활동을 체계화했다. 고객의 소리를 불만 해결에 대한 과제로만 보지 않고 경영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정보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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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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