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 발전과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하여 민승규 제1차관을 중심으로 주요 식품수출기업을 방문하는 등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정부 주도의 간담회 틀을 깨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직접 기업체를 방문한 점이 주목 받고 있다.
민승규 제1차관은 지난 18일부터 한국인삼공사를 시작으로 16개 주요 식품수출업체를 직접 방문해 신년 인사와 함께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민 차관은 세계 경제 침체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식품기업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작년 농식품 수출이 7% 증가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48억 달러(7.0% 증가)였다.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 64억달러와 오는 2012년 100억달러 목표 설정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식품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식품수출업체 방문이 단순한 인사와 수출 노력 요청만이 아닌 식품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정부와 식품업계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식품업체 대표들은 경영 전략 및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하면서, 주요 국가의 수입식품에 대한 규제 강화, R&D 지원 및 한식세계화를 통한 저변 확대 등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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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업체 애로·건의사항을 충분히 정책에 반영해 식품업체 방문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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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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