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공공관리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한남뉴타운 5개 촉진구역의 예비추진위원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체 주민 9022명 중 3370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37.4%의 투표율을 보였다"면서 "재개발 조합총회 의결시 10%이상 직접참석을 의무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3배 이상 높은 참석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남뉴타운내 5개 촉진구역 예비임원선거에 총 28명(예비추진위원장 후보 15명, 예비감사 후보 13명)의 입후보자가 출마했다. 특히 한남4구역과 5구역은 예비추진위원장 후보가 각각 4명씩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치렀으며 투표율 역시 각각 43.3%, 48.5%로 다른 구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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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로 선임된 예비추진위원회 임원 및 추진위원은 앞으로 토지등소유자에게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게 된다. 이 후 개략적인 정비사업 시행계획서를 작성해 조합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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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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