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키지 농업기술로 품질 고급화·소득증대 성공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의 기술보급 역점사업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사업이 농가소득 증대와 수입개방 대비 농가 자신감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을 나타났다.


최고급 농산물 생산사업 가운데 하나인 '탑라이스'는 최고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유통·저장 등의 품질관리 매뉴얼을 적용한 전국 42개 지역의 단일 전국브랜드를 가리킨다. 또한 탑프루트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등 최고품질 기준(과실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을 통과한 과실이다.

탑 프로젝트에 참여한 농가들의 소득이 쌀은 15%, 과실은 61%, 잡곡은 79%가 증가되어, 농가 평균소득 감소로 침체된 농촌경제 활성화에 일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에 따르면 탑라이스 사업 전 51만원(10a당) 소득이 3년 이 지난 후 58만4000원(15% 증가)으로 늘어났다. 또함 밥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88%나 증가했다.

탑프루트 역시 사업 전 268만2000원(10a)이던 소득이 3년 후에 430만8000원으로 무료 61%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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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에 참여한 농가의 90% 이상이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 등 탑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농업기술도 통한다'는 농업인 의식 선진화에도 기여했다는 것이 농진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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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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