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2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3일째 하락 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은행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발표한 것이 금융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유럽증시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60% 떨어진 5302.99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은행규제 법안이 시행되면 미국에서도 활발한 영업을 하고 있는 바클레이스 은행과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등의 매출에 큰 악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되면서 금융주가 크게 떨어졌다. 바클레이스와 RBS는 이날 각각 4.12%, 1.81% 떨어지면서 약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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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AC40지수는 1.07% 내린 3836.69로, 독일 DAX30지수는 0.90% 밀린 5695.32로 장을 마감했다. 양국 증시 모두 금융주가 크게 떨어지면서 미 정부의 은행 규제 법안의 파장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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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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