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차례 황사가 관측됐고, 이 중에서 가을과 겨울 황사가 60%를 차지했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의 '2009년도 황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5월의 황사 관측일수는 2.5일로 평년값인 3.6일에 비해 적었고, 최근 10년 평균값인 7.5일의 3분의 1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10차례의 황사가 관측되었는데, 3~5월에 4회, 9~11월과 12~2월에 각각 3회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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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황사의 발원지는 몽골과 내몽골이 7회로 전체의 70%였고, 만주지역이 3회였다. 이 중 만주에서 발원한 3차례 황사는 모두 북한을 거쳐 우리나라로 유입됐고,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는 중국 황토고원과 산둥반도를 거쳐 서쪽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경우가 3회, 발해만과 요동반도를 통해 북서쪽에서 유입된 경우가 4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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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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