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노라 존스와 코린 베일리 래를 잇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이앤 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앤 버치는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으로부터 캐롤 킹이나 아레사 프랭클린을 연상시키는 신인가수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복고풍 팝 음악을 담은 데뷔앨범 '바이블 벨트(Bible Belt)'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해 6월 발매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 시절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섭렵한 버치는 독학으로 배운 피아노 연주로 엘튼 존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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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음반 출시에 앞서 라이브 버전으로 먼저 입소문을 끌었던 솔 넘버 '나씽 벗 어 미러클(Nothing But A Miracle)'은 지난해 12월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차트 상위에 진입했으며 소리바다 팝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버치의 데뷔 앨범에는 스튜디오 버전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으며 국내에는 지난 12일 발매됐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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