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예비 부부 위한 건강검진 코스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결혼 전 건강검진이 이제 예비부부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똑똑한 예비부부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부부 건강검진 서비스를 활용한다. 부담도 적고 검사도 믿을만하기 때문이다.

광진구 건강검진센터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 또는 출산을 계획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 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과 식전혈당 풍진 매독 AIDS 간염 혈액형 흉부간접촬영 클라미디아 성병 등을 검사해 질병을 미리 발견,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다.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시간에 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을 방문하면 혼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도 4040원으로 시중 병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며, 검진 후 1주일 후면 결과를 알 수 있다. 단, 광진구 주민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검진 접수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지난해 광진구 보건소에서 혼전 건강검진을 받은 구민은 651명.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보건소 혼전 건강검진’을 적극 홍보해 검진 수검자를 늘림으로써 건강한 가정, 행복한 광진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결혼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혼전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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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건강검진센터(☎450-1573)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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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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