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연간 국채발행계획 발표할 것”
이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새롭게 국고채 발행 원활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이다. 만기물별 비중이나 바이백 교환 등도 어떻게 진행할지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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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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