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당진군 태신목장에서 우유짜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경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이들을 위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구로구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일 충남 당진으로 농촌체험활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90여명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들은 이날 당진군 면천면 태신목장에서 우유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소꼴주기 등 낙농체험을 했다.


우유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도 직접 실습했으며 피자만들기, 마차 타기 등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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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김태수 가족복지과장은 “도시의 저소득 가구 아이들은 문화 체험이 부족할 뿐 아니라 야외 나들이의 기회가 적어 정서적으로도 메마르기 쉽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서적 안정감 확보를 위한 구성에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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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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