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5일 연속 하락..220풋 미결제약정 5만7000계약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1일 옵션시장에서는 내가격 옵션 일부만 상승마감됐다. 변동성이 줄어든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한채 보합마감됐고, 1월 만기가 임박하면서 시간가치 하락이 부각되는 모습이었다.


VKOSPI는 전일 대비 0.23포인트(-0.18%) 하락한 19.22로 마감돼 5일 연속 하락했다.

";$size="229,424,0";$no="20100111171506854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에서는 행사가 205 이하의 옵션만 강세를 보였고 풋에서도 행사가 230 이상 옵션에서만 프리미엄이 상승했다. 내가격 중에서도 등가격에 가까운 옵션은 약세를 나타낸 셈.


미결제약정은 얕은 외가격 옵션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콜에서는 행사가 225와 227.5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2만계약 이상 증가해 다소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풋에서는 가장 얕은 외가격 220풋의 미결제약정이 5만7000계약 이상 급증했다.

얕은 외가격 225콜은 전거래일 대비 0.26포인트(-28.57%) 하락한 0.65로 거래를 마쳤다. 반등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3일 연속 음봉을 출현시켰다. 미결제약정도 최근 3일 연속 증가해 누적 규모가 18만계약을 넘어섰다.


등가격 222.5콜은 0.37포인트(-19.07%) 하락한 1.57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1만7210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22.5풋도 0.42포인트(-21.43%) 빠진 1.54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2만9538계약 증가했다.


222.5콜과 222.5풋의 누적 미결제약정은 각각 8만398계약, 8만518계약으로 비슷한 규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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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외가격 220풋은 0.30포인트(-8.82%) 빠진 3.10으로 거래를 마쳤다. 220풋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16만계약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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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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