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문화부와 교과부는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전국 5436개 초·중·고교에 예술강사 4156명을 지원 배치한다. 이는 지난 해보다 673명(19.3%)이 늘어난 규모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부와 시 도교육청이 50%씩 대응투자를 통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6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현장의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교육분야와 시수를 늘렸다.
문화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전국 16개 시 도교육청 공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국악 연극 영화 등 8개 분야의 예술강사 모집을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예술강사들에 대한 4대보험 혜택이 주어지고, 지역 거주자 배치율을 확대하는 등 예술강사들의 복지가 향상된다.
문화부와 교과부는 자라나는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우고, 바른 품성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별 예술강사 수를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예술강사들의 평가 및 교육연수 등을 통한 질적 수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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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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