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던 정동영 무소속 의원이 12일쯤 복당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과 신건, 유성엽 등 무소속 의원 3명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6인과 만나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날 모임엔 민주당 소속 전북 의원 8명 중 정세균 대표와 강봉균 의원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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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복당 신청에 앞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재보선 과정에서 당과 마찰을 빚은 데 대한 유감의 뜻을 밝히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직 당내엔 정 의원의 조기 복당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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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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