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은 7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주께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한 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를 검토하고 있는데 대해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반발했다.


노영민 대변인은 "정 총리가 세종시 백지화 대안을 발표하고 노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겠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가 가질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세종시 건설은 노 전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인 국가균형발전 정책 사업"이라며 "예의가 없는 것인지 정말로 상황 판단이 안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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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종시 백지화 음모는 그런 방법으로 명분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세종시 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원안이 정품이고 어떠한 수정안이라도 모조품이고 짝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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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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