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서해비단뱃길 사업과 관련한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 조성·운영 및 국제 연안관광선 운항을 맡게 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의도 종합여객터미널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일대에 4층(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되며 터미널 기본 시설과 시민편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6년 용산 국제여객터미널 완공 후에는 연안 여객터미널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주요 연안도시를 항해하게 될 국제관광선은 약 160명이 승선할 수 있는 5000t급 규모로, 국내 서.남해 연안 도서 지역을 항해하게 될 연안관광선은 약 300명이 승선할 수 있는 2000~3000t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및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또는 한강사업본부 수상계획과(02-3780-08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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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1년 10월, 터미널 개장 및 연안관광선 운항, 2012년 상반기 국제관광선 운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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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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