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홍제천 두 지점에 썰매장 조성
종로구는 홍제천을 환경 친화적 하천으로 회복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양호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썰매장은 기온이 영하 10℃이하로 내려갈 경우에 이용 가능하며 종로구는 썰매30개를 제작해 무료로 대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구급약품을 준비하고 안전관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 공간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새로운 놀이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팽이치기 등 우리 민속놀이를 경험하고 옛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