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쟁사 종합박물관인 전쟁기념관이 올해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전쟁기념관은 2010년 무료관람을 시범운영하기로 하고 상설전시장에 부과되던 관람료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상설전시장은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관람료를 받았다.
무료관람 시범운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2시 평화음악회를 열고 라틴팝·가야금·바이올린 협연의 퓨전음악, 어린이 하모니카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 올해 한해 세 번째 관람객은 별난물건박물관 입장권 2매, 네 번째 방문객은 롤링볼뮤지엄 입장권 2매, 다섯 번째 관람객은 뮤지엄카페 4인 식사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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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관계자는 “박물관의 큰 규모로 한번에 둘러보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관람객을 위해 1년동안 나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은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4년 6월 세워져 올해 개관 16주년을 맞은 전쟁사 종합박물관의 관람객수는 지난 2006년 83만, 2007년 78만, 2008년 95만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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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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