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진청우(금성무·金城武·가네시로 다케시)가 일본 여성과 이미 결혼한 상태다'라는 소문이 퍼지며 일본과 중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 중국의 연예기자 왕샤오유(王小魚)는 자신의 블로그에 "진청우는 이미 기혼자다. 아내는 일본 여성이다"라는 글을 올려 2009년 말 중국과 일본 최고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구랍 31일 중국 신문 리안헤바오(聯合報·연합보)는 "진청우의 매니저가 소문을 부정했다"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진청우의 매니저 야오이준(姚宜君·요의군)은 "완전한 루머다. 블로그에 네티즌을 모으기 위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이다. 만약 진청우가 결혼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광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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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야오이준은 "진청우는 현재 차기작을 선택하기 위해 심사숙고하고 있으며 대만이나 일본이 아닌 제 3의 장소에 머물고 있다"며 "잘 드러나지 않아 억측이 난무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진청우는 '적벽대전'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 선택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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