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3일 제주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을 제주 테크노파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998년는 국내에 테크노파크 제도를 도입한 지 12년만에 전국 16개 시도, 18개의 테크노파크 지정을 모두 완료하게 됐다.
테크노파크는 산학연이 공동연구 및 시험생산 등을 수행하기 위해 집적된 특정지역을 의미하여, 이를 조성하고 운영하는 재단법인을 통칭하는 용어를 의미한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올 2월에 정식 출범해 기존의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의 기존 인프라(제주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 제주바이오산업센터,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총 부지 10만5327㎡를 테크노파크로 지정받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 기존 지역전략산업인 건강ㆍ뷰티생물산업, 디지털콘텐츠산업과 함께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 물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등을 육성한다.
한편, 전국 16개 시도, 18개 테크노파크(위치)는 송도(송도매립지),경기(한양대 안산), 대구(경북대), 경북(영남대), 광주(첨단산업단지), 충남(천안), 포항(포스텍 인근), 부산(강서), 전북(전주), 충북(오창과학단지), 전남(율촌산업단지), 강원(춘천,원주,강릉), 울산(북구), 경남(창원), 경기대진(대진대), 서울(서울산업대), 대전(유성구), 제주(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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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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