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사업회사 한진해운과 지주회사 한진해운홀딩스가 재상장 된 첫 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9일 존속법인인 한진해운홀딩스는 시초가 1만5200원을 형성한 뒤 오전 9시16분 현재 시초가 보다 3.95% 떨어진 1만46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신설법인인 한진해운은 시초가 1만9200원 형성 후 현재 7.03% 급등한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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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이날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한진해운으로 각각 분할 상장 됐다.
강성진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업체들의 적극적인 운임인상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회사인 한진해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분할 후 한진해운의 수급상황이 타이트해질 가능성도 있다"며 한진해운을 우선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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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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