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연말을 맞이해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명품 업계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35년 정통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자카디를 인수한 소마브랜즈의 회사 직원 33명은 인도네시아 어린이들과 1:1 결연을 맺고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 은평구 소재의 어려운 가정 40가구를 8년간 후원해왔을 뿐 아니라 말기 암 환자 가족 지원, 알코올 중독 재활센터 지원 등을 사회복지법인과 공동 진행해 오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는 내년 초까지 브랜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은반지와 은 펜던트를 판매한다.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바깥 면에는 브랜드 창시자 소티리오 불가리의 이름이, 안쪽에는 국제 아동권리 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 액세서리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분쟁지역 아동 지원 글로벌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것. 가격은 40만원이며 판매금의 20%, 8만원이 단체에 전달된다.
크리스털라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에서도 훈훈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홈페이지(www.create-your-style.kr)에서 '사랑의 열매'를 만들 수 있는 미니 키트 1000개를 한정 판매하며 키트 판매금액 전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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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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